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레크 민탈 (문단 편집) === 클럽 경력 === [[MŠK 질리나]]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01/02, 02/03시즌 [[슬로바키아 수페르리가]] 2연패를 차지했다. 각 시즌에 20골, 21골을 득점하며 2시즌 연속 득점왕도 달성했다. 02/03시즌 이후 10만 유로의 이적료로 [[1. FC 뉘른베르크]]에 영입되었다. 첫 시즌에 18골을 득점하며 [[2. 분데스리가]] 득점왕을 달성했고, 팀 역시 분데스리가로 승격했다.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갑자기 침투하여 득점했기 때문에 "스텔스 폭격기"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. 분데스리가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04/05시즌에는 24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잔류시켰다. 이 활약 이후 [[리버풀 FC]], [[VfB 슈투트가르트]], [[비야레알 CF]], [[베식타스 JK]] 등과의 이적설이 있었으나 팀에 남기로 선택했다. 하지만 2차례의 부상을 연달아 겪으며, 05/06시즌에는 리그 4경기 1골로 부진했다. 06/07시즌에는 [[VfB 슈투트가르트]]와의 [[DFB-포칼]] 결승에서 득점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 하지만 득점 직후 [[페르난두 메이라]]의 태클로 연골이 파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와야 했다. 07/08시즌에는 [[UEFA 컵]] 조별리그, [[AZ 알크마르]]와의 경기에서 극장 멀티골을 득점하며 16강으로 팀을 진출시켰으나, [[SL 벤피카]]를 만나 16강에서 탈락하였다. 2008년 2월 2일, [[카를스루어 SC]]와의 경기는 그의 뉘른베르크에서의 100번째 경기였다. 하지만 그 경기에서 뉘른베르크는 2:0으로 패했고, 결국 [[2. 분데스리가]]로 강등되었다. 08/09시즌, 강등되었음에도 은퇴 이후 뉘른베르크의 유스 코치로 일하겠다는 조항과 연계하여 구단과 2011년까지 재계약했다. 리그 16골을 득점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, 뉘른베르크는 다시 1부로 승격하였다. 09/10시즌에는 새로 부임한 [[디터 헤킹]] 감독의 전술과 [[일카이 귄도안]]의 성장으로 인해 벤치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났다. 10/11시즌은 더욱 주전과 멀어져 6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. [[MŠK 질리나]]로의 복귀도 논의되었지만, 결국 시즌 종료 후 [[FC 한자 로스토크]]행을 선택했다. 2011년 11월 19일, [[FC 장크트 파울리]] 상대로 데뷔골을 넣으며 2년 103일만에 공식경기에서 득점했다. 리그 24경기 6골로 분투했지만, 한자 로스토크는 [[3. 리가]]로 강등되었고 민탈은 계약을 해지했다. 이후 [[1. FC 뉘른베르크 II]]로 복귀하여 유스 선수들과 활동하며 코치 자격을 준비했다. 2012년 7월 21일, [[안드레아스 쾨프케]]에 이어 [[1. FC 뉘른베르크]] 역사상 두 번째로 은퇴 기념경기를 치뤘다. 상대는 그 시즌 더블을 기록한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. 민탈은 페널티킥에서 득점하였고, 경기는 뉘른베르크의 4:2 승리로 끝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